혜화 왁싱 창업
범계역 3번 출구 55m
문화지구로 지정된 거리
정책으로 성격이 정해진 거리입니다
1985년에 이 일대를 문화예술의 거리로 만들면서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문화단체와 극장이 모여들었고, 2004년에는 인사동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지구가 됐습니다. 정책으로 성격이 정해진 구역이라는 것은 간판이나 외관에 별도의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자리를 정하시기 전에 그 구역에 어떤 규정이 있는지 관할 구청에 확인해 두시면 인테리어를 마친 뒤에 손보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. 확인은 전화 한 통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공연 시간표가 거리의 시간표입니다
극장이 모인 거리에서는 공연이 시작되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 사람 흐름이 오르내립니다. 예약을 받아 운영하시려면 그 흐름과 겹치는 시간에 예약을 넣을지, 오히려 비켜 갈지를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. 겹치면 오가는 사람이 많아 알려지기 쉽고, 비켜 가면 조용히 시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 어느 쪽이 맞는지는 받고 싶은 손님에 따라 다릅니다. 정해 두지 않으면 두 시간표 사이에서 어정쩡해집니다. 정하고 그에 맞춰 알리시는 편이 결과가 분명합니다.
학교가 옮겨 가도 이름은 남았습니다
대학로라는 이름은 이 길가에 문리대학이 있었기 때문에 붙었습니다. 그 캠퍼스는 1975년부터 관악으로 옮겨 갔는데 이름은 그대로 남았고, 학교가 있던 자리에는 공원이 들어섰습니다. 이름이 오래 남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이 동네를 찾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매장을 알리실 때 어떤 지명을 쓰실지 정하는 데 참고가 되는 사실입니다. 손님이 실제로 쓰는 이름을 따르는 편이 찾기 쉽습니다. 행정 지명과 부르는 이름이 다를 때는 둘 다 적어 두시면 됩니다.
과정과 비용
- 수강반총 8시간 과정 · 220만원
이론 2시간 + 실무 6시간
- 창업반개별 맞춤 과정 · 400만원
기간·구성 개별 상담
- 원포인트 클래스2시간 단기 과정 · 49만원
일정 개별 조율
자주 묻는 질문
- 간판에 제한이 있나요?
- 문화지구로 지정된 구역이라 별도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관할 구청에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.
- 교육장까지 오가는 길은요?
- 4호선 단독역이라 갈아타지 않고 오실 수 있습니다.